산업 기업

현대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개소…상용차 원스톱 서비스

정인옥(앞줄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영업본부 상무와 이해권 제천문화원장,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전무), 이근규 제천시장이 지난 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 개소식 후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는 대형 트럭 전시 쇼룸과 셀프바 등 편의 시설, 상담실, 정비센터 등을 두루 갖추고 상용차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제천에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전주·부산·울산 등 10곳에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마련할 계획이다./사진제공=현대차정인옥(앞줄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영업본부 상무와 이해권 제천문화원장, 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전무), 이근규 제천시장이 지난 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 개소식 후 쇼룸을 둘러보고 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는 대형 트럭 전시 쇼룸과 셀프바 등 편의 시설, 상담실, 정비센터 등을 두루 갖추고 상용차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제천에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전주·부산·울산 등 10곳에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마련할 계획이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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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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