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아이(I)’로 데뷔 ‘WM의 여성 솔로’ 실력 + 외모 기대감↑

B1A4 바로의 여동생이 아이(I)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밤 11시11분 W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WM Entertainment New Artist ‘아이(I)’ Released! Coming Soon 2017. 1. 11”라는 글과 함께 바로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차윤지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는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고 있다. 시리얼, 초콜릿, 퍼즐, 벽면 등에서 영어 알파벳 I를 찾아내는 모습 속에서 아이라는 예명 속에 어떤 아이덴티티가 있는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아이는 B1A4와 오마이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어떤 음악과 비주얼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차윤지가 아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11일 드디어 세상에 첫 공개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