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조선업계 "마른 수건 짜는 심정으로 경영환경 개선"

박대영(앞줄 왼쪽 네번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과 조선해양인들이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결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해양인들은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심정으로 경영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한재영기자박대영(앞줄 왼쪽 네번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과 조선해양인들이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결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해양인들은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심정으로 경영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한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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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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