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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마른 수건 짜는 심정으로 경영환경 개선"
입력2017.01.12 18:18:10
수정
2017.01.12 18:18:10
박대영(앞줄 왼쪽 네번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과 조선해양인들이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결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해양인들은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심정으로 경영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한재영기자
-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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