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류현경이 출연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살짝 놀라운 비밀을 다룬 영화로 류현경은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전생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자신은 ‘아티스트’라고 자부하는 무명 화가 ‘지젤’ 역을 맡아 연기했다. 9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