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조여정의 몸매 관리 비결이 새삼 화제다.
과거 조여정은 한 방송에서 선정한 '다이어트 유발자 스타'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조여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전, '하체 통통족'이었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 과거 사진에서도 굵은 허벅지와 팔뚝은 현재의 모습과 확연히 차이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여정은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고구마와 달걀을 즐겨 먹는 혹독한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일 30분씩 습관처럼 운동을 하고 견과류를 섭취하는 습관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지티지웰니스]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