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대선 특집’ 1부 ‘장미 대선 현장을 가다’ 편이 전파를 탄다.
▲ 치열한 유세현장, 후보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OOO 대통령!”, “준비된 대통령 누구입니까?” 전국에서 들리는 구호와 함성소리. 유세현장에서 후보들의 말과 행동, 앞뒤로 바쁘게 일하는 보좌진의 움직임에도 전략이 담겨있다. 지근거리에서 후보들을 보좌하는 그들에게 듣는 대선 마지막 최종 전략은 무엇일까?
‘5.9장미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은 곳곳을 다니며 치열한 유세현장을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집중 취재했다.
▲ TV대선토론 다섯 명의 후보들, 그 이면의 모습은?
대선을 2주 남겨둔 지난 4월 25일, JTBC는 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와 함께 대선후보 토론회를 주최했다. 2012년 대선토론과 비교했을 때 원고 없는 2017년 대선토론! 각 후보별로 내세우는 정책발언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민들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인만큼 토론장 안팎으로 전쟁을 치루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표심을 향한 대선 후보들의 뒷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 후보들의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 공격과 방어, 과연 진실은?
후보들의 발언 모두가 사실인지 여부를 가리기위해 서울대와 언론사들이 모여 검증에 나섰다. 전 국민이 주목하는 후보들의 입. 매번 화제가 되는 후보들의 발언은 과연 모두 사실일까? 2주에 걸쳐 분석한 ‘팩트 체크’ 통계자료와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듣는 진실은?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