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테러 당한 태국 쇼핑몰…이슬람 분리주의 세력 소행 추정






10일 태국 남부 빠따니에서 경찰 과학 수사관이 전일 연쇄 폭발로 처참히 부서진 대형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처음에는 건물 안 푸드센터에서 두번째는 건물 밖 주차장에서 일어났으며 최소 58명이 부상했다. 이번 테러공격은 이슬람 분리주의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방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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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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