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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30회 수상자 송원표 연구부장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0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9월 수상자인 송원표(왼쪽 네번째) 효성중공업연구소 연구부장이 지난 1999년 9월 2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부장은 다년간의 연구로 다양한 첨단 가스절연개폐장치를 개발해 관련산업에 대한 고용창출의 효과, 기술고도화등의 파급효과에 기여했고, 국내 단락 및 고전압시험기술을 크게 향상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0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9월 수상자인 송원표(왼쪽 네번째) 효성중공업연구소 연구부장이 지난 1999년 9월 2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부장은 다년간의 연구로 다양한 첨단 가스절연개폐장치를 개발해 관련산업에 대한 고용창출의 효과, 기술고도화등의 파급효과에 기여했고, 국내 단락 및 고전압시험기술을 크게 향상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0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9월 수상자인 송원표(왼쪽 첫번째) 효성중공업연구소 연구부장이 지난 1999년 9월 2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0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9월 수상자인 송원표(왼쪽 첫번째) 효성중공업연구소 연구부장이 지난 1999년 9월 2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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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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