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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문재인 대통령 석탄발전 폐기…핵융합발전 수혜 기대 ↑

문재인 대통령의 석탁발전 점진적 폐기와 친환경 에너지 확대로 인해 모비스(250060)의 핵심 기술인 핵융합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비스는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9.19%(245원) 오른 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석탄발전소의 꾸준한 폐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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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발전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모비스는 2030년 핵융합발전소 데모시스템을 건설한 후 2040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핵융합발전이 본격화 되면 가속기와 핵융합 발전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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