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 도시락 바빈더박스'와 'RAW FOOD & JUICE BAR 키프레시 카페'를 런칭하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알앤코(DR&CO)가 식품사업부 키프레시를 설립하여 사업군을 확정하고, 프리미엄 헬시푸드 기업으로 오는 월요일(22일) 공식 출범한다.
황준원-장대근씨가 공동대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디알앤코(DR&CO)는 현재 프리미엄 건강도시락 '바빈더박스(BABINDBOX)'와 샐러드 주스바 '키프레시(KEYFRESH) 카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키프레시 식품사업부를 사업군으로 추가하여, 수비드 닭가슴살을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6월에는 HPP 방식의 비가열 생과일 주스를 런칭한다.
이로써 DR&CO는 생산에서 유통은 물론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헬시푸드'기업으로 다양하고 퀄리티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황준원 공동대표는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건강한 한끼를 챙기는 바빈더박스, 건강샐러드와 생과일주스로 자연의 건강함을 체험할 수 있는 키프레시 카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키프레시 식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헬시푸드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