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포럼 2017]한중일포럼 “한·중·일, 끈끈할 수밖에 없는 관계”

마키노 요시히로(왼쪽부터) 아사히 신문 서울지국장, 리 웨이 펑 중국과세계화연구센터(CCG) 사무국장, 유병규 산업연구원장, 이희옥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한중일포럼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리 사무국장은 “3국은 인종·문화·경제적 측면에서 끈끈할 수밖에 없는 관계”라며 “지난 2015년 한중일 공용한자를 제정한 것처럼 3국의 문화적·경제적 일체화가 자연스럽게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마키노 요시히로(왼쪽부터) 아사히 신문 서울지국장, 리 웨이 펑 중국과세계화연구센터(CCG) 사무국장, 유병규 산업연구원장, 이희옥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한중일포럼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리 사무국장은 “3국은 인종·문화·경제적 측면에서 끈끈할 수밖에 없는 관계”라며 “지난 2015년 한중일 공용한자를 제정한 것처럼 3국의 문화적·경제적 일체화가 자연스럽게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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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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