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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한중일포럼 “민간 중심의 3국 협력 필요”
입력2017.05.25 14:09:24
수정
2017.05.25 14:09:24
마키노 요시히로(왼쪽부터) 아사히 신문 서울지국장, 리 웨이 펑 사무국장, 유병규 산업연구원 원장, 이희옥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2017 한중일포럼에 참석해 민간 협력을 중심으로 한 3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리 사무국장은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3국간 무역협정을 추진해 서로 보완해주는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은석기자
-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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