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의 김지원이 누드톤 드레스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 화제다.
김지원은 최근 ‘쌈 마이웨이’ 2회 방송에서 최애라를 연기하며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바 있다.
해당 모습은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도 드러났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의 아름다움은 물론 김지원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쌈 마이웨이]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