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압박스타킹’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효민의 각선미 비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6월 초에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효민은 자신의 각선미 비결을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라 밝혔다.
효민은 “완벽한 다리 라인을 위해 365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리는 운동을 잘못하면 근육이 잡혀서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서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수시로 손을 이용해 주물러 준다”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비결임을 알렸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주로 오래 서 있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하지 정맥류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이 착용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