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도 대상은 이익 기대치 높고 변동성이 큰 대형 민감주. 관련주 모니터링 필요.
-과거 외국인 금리 역전기에 판 주식 특징. 첫째, 시가총액이 컸음. 당시 기준으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이었다. 둘째, 이익 기대 치가 높았음. 12개월 선행 EPS가 전년대비 급증하는 종목 위주. 셋째, 고변동성 주식. 반면 PER 멀티플과 가격모멘텀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전술한 특징을 현재 시장에 적용하면 대형 경기민감주 중에서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화케미칼(009830), NH투자증권(005940), KB금융(105560) 등이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