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광동 암학술상’에 김정선·이혁·임명철 교수

왼쪽부터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임명철 교수왼쪽부터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임명철 교수





김정선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교수,이혁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임명철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가 암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주는 ‘제6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광동 암학술상은 2012년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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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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