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세코닉스, 천진 계열사에 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세코닉스(053450)는 계열회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68억3,76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56억9,800만원, 채권자는 씨티은행 천진지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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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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