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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銀빛 점프'






북한의 김미래(16)와 김국향(18)이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선에서 입수하고 있다. 김미래·김국향 조는 5차 시기 합계 336.48점으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수영선수권 사상 북한의 최초 은메달이다. /부다페스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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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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