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이종석, '늠름한 자태' (브이아이피 제작보고회)
입력
2017.07.31 12:12:06
수정
2017.07.31 12:12: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브이아이피(V.I.P.)’ 제작보고회에 배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이종석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브이아이피(V.I.P.)’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로 24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관련기사
조은정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인텔 밀어내고 엔비디아가…AI가 바꾼 변화
영상뉴스
10대들 '지하철 서핑'에 목숨 잃어…SNS 인기 얻으려다 사망사고 급증
영상뉴스
"진짜 새 아니라 감시용 드론이라고?"… SF영화 뺨치는 동물형 로봇 '깜놀'
영상뉴스
수억원대 람보르기니 들이받은 아반떼…여성 차주는 '패닉'
영상뉴스
강남 한복판 차 8대 '쾅쾅'…가해자는 무면허 20대 女, 무슨 일?
영상뉴스
“머리 잘린 전우들 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유일 생존' 북한군 영상 보니
영상뉴스
해리스가 받은 마지막 선물? 4% 역전 기회 맞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신도시에 가렸던 '성남 구도심' 재개발 빨라진다
영상뉴스
"본체와 날개 합체하더니 80km 비행"…하늘 나는 자동차에 '탄성'
영상뉴스
15년 전보다 싸진 SPA 내의…판매량 급증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비♥김태희, 920억원에 매입한 강남 빌딩 가치 3년 만에 1500억원대 '급상승'
2
화장 고치다 무심하게 '삐끼삐끼' 이주은, 이제 KIA 응원단서 못 보나…"소속사와 계약 종료"
3
장윤정, '120억' 현금 주고 빌라 산 지 두 달 만에…이번엔 '42억' 이태원 건물주 됐다
4
온 몸에 '문신', 패싸움에 갈취까지…경기 북부 'MZ 조폭' 무더기 검거
5
[영상]10대들 '지하철 서핑'에 목숨 잃어…SNS 인기 얻으려다 사망사고 급증
6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씨, 잠수병 앓다 타국서 사망…정부는 '산재 거부'
7
'빵지순례' 성심당, 이번엔 '7000평 밀밭' 만든다…대전시도 지원한다는데 무슨 일?
8
‘10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 행사 동반 참석 ‘눈길'
9
"초콜릿 사준다더니" 삼촌의 엽기 범죄…4살 조카 성폭행 후 살해 '충격'
10
'칩거' 안희정, 2년3개월 만에 모습 드러내…"아들 결혼식서 환하게 웃어"
더보기
1
정유경 신세계 회장
2
북한군 러 파병
3
해리스 vs 트럼프
4
尹지지율 또 20%대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