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남궁인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2일 남궁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밤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출연합니다. 녹화날 기억이 아직도 아찔합니다. 저는 오늘 상암동 북바이북 행사중일 예정이라, 다행히 본방은 못 보게 되었습니다. 방송하고 나면 저는 지구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그, 그러면 이만.”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인은 김숙과 표창원 사이에 서서 어색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궁인은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를 펴낸 수필가이기도 하다.
[사진=남궁인 페이스북]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