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오산시, '파랑새 반찬드리미(味)' 운영

오산시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14가구를 대상으로 ‘파랑새 반찬드리미(味)’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이효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반찬을 만들어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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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반찬드리미는 매월 2회 14가구의 어르신들에게 5~6가지의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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