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서 첫 벼수확했어요

농부의 마음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2017.8.30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0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부산 지역 첫 벼 베기에 나선 한 농민이 수확한 벼를 들고 웃고 있다. 이 농민은 지난 4월24일 조생종인 해담벼를 논에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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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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