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평창올림픽 랜드마크 강릉 IoT거리 만들어요"

강릉시·한국정보화진흥원, 사물인터넷 거리 조성 협약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1일 강릉시청에서 평창 ICT 올림픽 랜드마크가 될 월화거리 사물인터넷 거리(IoT Street)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되는 강릉 월화거리에 사물인터넷 기술과 관광·문화 자원을 융합한 ‘IoT Street’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7.9.11[강릉시 제공=연합뉴스]      yoo21@yna.co.kr  (끝)


서병조(왼쪽 다섯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장과 최명희(〃 여섯번째) 강원 강릉시장이 11일 강릉시청에서 평창 ICT 올림픽의 랜드마크가 될 ‘월화거리 사물인터넷거리(IoT Street)’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관광·문화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거리를 만든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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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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