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승엽 이송정 부부는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허그’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을 통해 이종성은 여배우 뺨 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이송정의 미모에 일각에서는 “진정한 위너는 이승엽” “중국배우 느낌이 난다” “너무 예쁘네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유하나는 1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이용규의 아내가 외모 톱이라더라”라는 말에 “3순위 정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1순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하나는 이승엽 아내인 이송정을 1순위로 선택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