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의 드레스코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신애는 과거 sns에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푹 파인 드레스에 쇄골라인이 드러났지만 심한 노출이 아닌 깜찍한 드레스로 귀여움을 부각시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2일 서신애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같은 색 재킷을 걸쳐 이목을 끌었다.
아역 이미지가 강한 서신애의 드레스 모습이 반전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대중들의 반응이 쏠렸다.
배우 서신애의 드레스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명의 브랜드인 ‘로자 스포사’ 제품으로 지소연, 홍수아, 장나라, 이유리, 별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입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신애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