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 시외버스 노조 '파업'..멈춰선 버스들






경남 시외버스 노동조합 소속 기사들이 파업에 돌입한 3일 부산 사상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멈춘 시외버스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이날 오전4시부터 시외버스 업체 25곳의 기사 2,400명이 운행을 거부해 경남과 부산 등을 오가는 출퇴근 승객과 주말을 맞아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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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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