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근황,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 '럭셔리'

소녀시대 수영이 SM을 떠나 에코글로벌그룹과 계약을 맺은 가운데 그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In Florence ”라는 글을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구찌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수영은 사진 속에서 독특한 선글라스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구찌랑 찰떡이다 수영”,“너무 예뻐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기획사를 옮긴 다음에도 소녀시대로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