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신류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류진의 초,중,고 사진이 게재됐으며 사진 속 신류진은 말이 안 나오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지금과 다르지 않는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까지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 갸름한 얼굴형 등 완벽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류진 연습생이 ‘믹스나인’ 양현석(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심사위원의 칭찬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는 JYP 대표로 신류진 연습생이 출연했으며 신류진 연습생은 “JYP 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진 않을지 부담도 많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JYP 타이틀을 걸고 나왔으니까 9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본 오디션 무대에서 신류진 연습생은 JYP에서 배운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양현석은 “춤에서는 저도 약간 빨려 들어갔다. 높은 점수 주고 싶다”라고 칭찬했고 빅뱅 승리는 “애들이 어쩜 이렇게 부드럽다가 음악 시작하면 눈빛이 빡 바뀌지”라며 극찬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