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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사절단 맞은 리커창
입력2017.11.21 21:57:00
수정
2017.11.21 21:57:00
리커창(맨 앞줄 가운데) 중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50여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경제사절단을 맞고 있다. 사절단은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지도부의 정책을 파악하고, 양국 간 사업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베이징=A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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