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035760)은 24일 밤 10시 40분 환절기를 맞아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면역시크릿 상황버섯100’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이 처음 선보이는 상황버섯 건강기능식품이다. 상황버섯 추출분말 100%로 구성했다. 일일 섭취량 3.3g에 베타글루칸 330㎎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세계 각국 약 300종 상황버섯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원료로 인정한 유일한 품종인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 종 추출분말 100%로 제조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선천적 면역을 담당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활성하고, 우리 몸의 천연 항바이러스 제제 인터페론-감마(IFN-γ)를 증가시키는 게 확인됐다.
한편 CJ오쇼핑은 8주간 섭취 분량 2박스(6병)을 39만9,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