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청순한 이미지 잊게 하는 매혹적인 란제리 화보

박한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시선을 끈다.

과거 박한별은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벨벳 소파에 앉아 붉은 색 란제리에 같은 색의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청순한 모습과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한편, 박한별은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 발표를 했다.

[사진=보디가드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