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응원하는 '하트밀' 이벤트 연다

매일유업에서 판매 중인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용 특수 분유 ‘앱솔루트’.매일유업에서 판매 중인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용 특수 분유 ‘앱솔루트’.


매일유업(267980)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희귀질환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는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선천성 대사 이상은 아미노산·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모유는 물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 12개 제품을 공급 중이다. 회사 측은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이들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제조법을 만든 만찬을 선물한다.


매일유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육아전문 포털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과 매일유업 페이스북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환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캠페인 기간 동안 영상을 감상하고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250명을 선정해 특별 제작된 ‘하트밀 캔들’을 증정한다. 내년 3월에는 외식이 어려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그 가족들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로 초대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만찬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매일유업 관계자는 “하트밀 캠페인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선천성 대사이상 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리고, 환아 및 환아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담은 하트밀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