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IS 격퇴"...기뻐하는 이라크 시민들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민들이 9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 승리에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이날 이라크군이 3년여 만에 ‘다에시(IS의 아랍어식 약자)’를 물리치고 영토를 완전히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바그다드=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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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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