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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산본 토익학원 ‘금정민병철어학원’, 선착순 수강료 반값 이벤트 진행



안양 평촌 산본 토익학원 ‘금정민병철어학원’이 2018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강료 반값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민병철어학원은 지난 1980년, 영어학원으로 개원해 올해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대표 토익학원으로, 군포시 산본 지역에 위치한 민병철어학원 본사 금정점은 노동부, 국가보훈처, 효산의료재단(안양샘병원, G샘병원) 등에서 어학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개원 이후 약 30만 명 이상이 수강한 학원답게 본사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본사소속 강사진들의 전문적인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정민병철어학원’에서는 토익점수가 필요하지만 수강료 부담으로 학원등록을 망설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끝장토익 반값 50% 할인이벤트’와 함께 교재 무료제공 및 모의토익 2회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실시한다.



이번 ‘수강료 반값 50% 할인 이벤트’는 토익 강좌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방학특강 강좌도 선착순 수강료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강좌는 중국어 전문교재출판사인 JRC의 맛있는 중국어와 스피킹중국어를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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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민병철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방학특강은 10년 동안 본사 대표 토익강사로 강의중인 김형진, 박민주 강사가 각각 기초완성반, 고득점반을 전담해 강의 한다”며 “10년 동안 한 학원에서 꾸준히 강의를 하는 만큼,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또한 수강생의 현재 레벨을 정확하게 테스트하여 단어 및 문법, 문장 독해를 완벽하게 하고 시험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한 스킬 공략 등을 교육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병철어학원 본사 금정점은 금정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입소문난 실력파 강사들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선착순 반값 할인 이벤트’ 관련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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