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내년 추가 공채시험으로 301명 뽑는다

내년 6월 예정된 정기공채와 별도로

서울시는 내년도 추가 공채시험을 통해 301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서울경제DB서울시는 내년도 추가 공채시험을 통해 301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서울경제DB


서울시는 20일 내년도 정기 공채시험 외에 ‘추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 301명을 채용한다고 전했다.


해당 시험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19일이며 필기 시험일은 내년 3월 24일에 치러진다. 이번 시험은 내년 6월 23일로 예정된 정기공채 시험과 별도로 진행되며 직급별 채용 인원은 일반행정 7급 104명, 일반기계 9급 53명, 일반전기 9급 29명, 일반토목 7급 6명·9급 63명, 건축 7급 5명·9급 41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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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인턴기자 yeonju1853@sedaily.com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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