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북미시장 영토 넓히는 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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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맥코믹 플래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AHR EXPO’에서 관람객들이 경동나비엔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 행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로 경동나비엔은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와 콘덴싱보일러 NCB, NHB 등을 전시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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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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