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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가족사진, 훈남 남편에 귀요미 두 남매! 23일 방한 “25일 폐막식 참석 후 26일 미국 출발”

이방카 가족사진, 훈남 남편에 귀요미 두 남매! 23일 방한 “25일 폐막식 참석 후 26일 미국 출발”이방카 가족사진, 훈남 남편에 귀요미 두 남매! 23일 방한 “25일 폐막식 참석 후 26일 미국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방카는 취임식 당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전날에는 워싱턴DC 링컨기념관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을 올리며 “완벽하다”고 취임식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올라온 사진 속 이방카와 훈남 남편은 환하게 웃고 있으며 귀여운 두 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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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가 오는 23일(한국시간) 방한한다고 미 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의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이방카 선임고문은 한국에 도착한 뒤 저녁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가진다.

이어 이방카 고문은 3박 4일간 체류하며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고 25일 열리는 폐막식에 참석한 뒤 26일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사진=이방카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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