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사진] 외환보유고 3,967억弗 '사상 최대'

3월 말 외환보유액 다시 신기록…3천967억5천만 달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8년 3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한국 외환보유액은 3천967억5천만 달러로 전월 말에 비해 19억5천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기록행진을 벌이다가 2월에는 달러 강세로 인해 주춤했다.2018.4.4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3,967억5,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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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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