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7회 로또 당첨 총 7명...'24억 수령' 경기에서만 2명

‘로또 807회차 당첨번호’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나눔로또,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0, 18, 25, 34, 35’ 이다.

나눔로또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경기 2명, 부산, 대구, 전남 광양, 경북 영주, 경남 김해에서 배출됐으며 각자 24억 3766만 2322원을 받는다.

1등 배출점은 부산 영도구 영선동1가 78-1번지 참좋은마트, 대구 달서구 본리동 2-16번지 일등복권편의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01-1번지 마두역5번출구,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51 구갈스포츠센터106호 열두보석복권방, 전남 광양시 중동 1317-4번지 세븐일레븐편의점경북 영주시 영주동 504-4번지 황금복권,경남 김해시 삼정동(활천동) 617-5 드림마트다.



2등 보너스번호는 ‘33’이며 4820만2363원을 받고,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하는 3등 당첨자는 122만6365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하는 4등 당첨자는 5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하는 5등 당첨자는 5000원을 받는다.

[사진=네이버 로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