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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5.23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결국 철회.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절차 중단하고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 계약에 대한 해제합의서 체결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모바일용 D램 매출, 올해 1분기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

아르헨티나의 IMF 구제금융 신청 계기로 신흥국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 속 코스피 순매도 행진 4개월 연속 지속.

지난 21일 달러 대비 원화, 전일 대비 3.4원(0.31%) 하락한 1085.40원으로 마감

실적 컨센서스가 있는 코스피 코스닥시장 245개 상장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총 50조6300억 원.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

코스피 내수주, 코스닥 게임주 주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2년 연속 수상으로 빅히트엔터에 투자한 메가스터디, 대성파인텍 지난 21일 주식시장 수혜주 등극.

보락, 깨끗한나라 LG 구광모 효과로 상승세 지속.

남북경협주 부진 속 4차 산업혁명 관련주에 재주목 분석.

최근 1개월간 종목별 2~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 한국가스공사(47.1%) NHN엔터테인먼트(33.5%) 신세계인터내셔날(32.4%) 순으로 증가.

태영건설 등 중소형 건설사 주가, 자체 개발사업과 환경사업 등으로 급등.

하나금융투자, 과거와 달리 최근 1년 동안 개인 수급이 몰린 종목의 성과 우세 분석.

경기 부진 여파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연기 전망으로 은행 주가에 악재로 작용.

주요 은행주 펀드 수익률은 최근 3개월간 6% 안팎으로 하락.

이통사 1위 SK텔레콤, 보조금 경쟁에서 빠지며 대폭의 가입자 이탈 기록.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 약진.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5.0%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07% 상승한 13.22를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북미 정상회담 불확실성 및 중국과 무역협상 우려의 재부각 등으로 소폭 하락. (다우,-0.72%)

관련기사



중국, 기존 자동차 수입 관세를 오는 7월 1일부터 15%로 하향 조정.

미국, 중국 통신업체 ZTE에 대한 제재를 벌금과 회사의 경영진 교체 등을 조건으로 완화 방침.

트럼프 대통령, 오는 6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발언.

5월 제조업지수, 전월의 마이너스(-) 3에서 16으로 상승.

유가, 이란산 원유공급 차질 우려가 존재 속 고유가로 차익실현 매도 영향으로 하락

6월 인도분 WTI, -0.15% 하락.

<미국>



*핵심이슈

미 하원, 도드-프랭크법 개정법안 타결.

*이슈분석

Capital Economics, 미국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성장세 둔화로 향후 신흥국 수출 하락으로 연결 제시.

미국 금융규제 완화 법안, 경기과열 우려가 지속되는 미국경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가능성

달러화 패권, 트럼프 행정부 정책으로 지속 난항 우려.

미국의 이민 규제, 경제현실과는 부적합. 인구 고령화와 경기상승세 속 전례 없는 이민 노동력 필요.

<유럽>



* 핵심이슈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기조 인플레이션 상승에 시간 필요 지적

국채 전문 딜러, ECB는 이탈리아 국채 매입액 축소 기조 유지.

EU 가입국, 호주-뉴질랜드와 무역협상 개시 합의.

잉글랜드 은행 총재, 5월 금리동결로 인한 시장 혼선에 부정 견해 피력.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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