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광주광역시 오선동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삼성 무풍에어컨’을 조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판매 스탠드형 에어컨의 90%를 차지하는 무풍에어컨을 비롯한 에어컨 생산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려 성수기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