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 진행에 일부 남북경협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전문가들은 이번이 '남북경협주'의 마지막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건설,철강,시멘트,전기주를 포함해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50여개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산재해 있어 일부 종목만 상승하는 현시점에서는 급락에 대비한 종목 선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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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남북경협주와 바이오주를 교차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준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이슈 등으로 종목을 분석하여 50여개나 되는 남북경협주를 선별하는데 탁월하다는 것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점으로 꼽힌다.
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남북경협주 마지막 기회를 이번 주 3일 체험을 신청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잡아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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