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해안 오징어 납시오"

태안 신진도항에서 서해 오징어 위판      (태안=연합뉴스) 이달 중순 들어 서해안에서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잡히면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다. 현재 신진도항에서는 20∼30척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해 하루 2t가량을 출하하고 있으며 20마리 1박스에 3만5천∼4만5천원에 위판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2018.7.18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8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 위판장에 오징어들이 쌓여있다. 이달 중순부터 서해안에서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잡히면서 어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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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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