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고려대 교우회 학술상에 석영중·강윤찬·김태우 교수

고려대 교우회는 ‘제6회 고려대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로 노문학과 석영중(59)·신소재공학부 강윤찬(48)·의학과 김태우(49)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려대 교우회는 2014년부터 모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뛰어난 학문업적을 이룬 교수 3명을 뽑아 학술상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내달 4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고려대 교우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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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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