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남광토건, 부실시공 의혹에 급락

남광토건(001260)이 부실시공 의혹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1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남광토건은 5.88% 떨어진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지난 1991년 시공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이 최근 붕괴 위험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