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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선거 앞두고 결집 호소하는 佛극우 르펜
입력2019.01.14 17:21:00
수정
2019.01.14 17:21:00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1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최한 유럽의회 선거유세에서 조르당 바르델라(오른쪽)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자 이를 지켜보던 마린 르펜 대표가 그에게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5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노란 조끼’ 시위로 코너에 몰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비난하며 시위대에 지지를 호소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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