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정책

[사진] "신한울 재개하라" 33만명 서명 靑에 전달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시민단체인 원자력정책연대로 구성된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33만6천768명이 작성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서명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권욱기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시민단체 원자력정책연대로 구성된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탈원전 반대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과 33만6,768명의 서명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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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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