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한일 軍수장 팽팽한 기싸움




정경두(왼쪽) 국방부 장관이 지난 26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일본 해상초계기의 초저고도·초근접 위협비행에 우리 군의 대응수칙대로 적법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이와야 다케시(오른쪽) 일본 방위상은 하루 전인 25일 초계기가 배치된 아쓰기기지를 방문해 자위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레이더-위협비행’ 논란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양국 간 군사교류로 불똥이 튀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