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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70대에도 젊은 신체나이 유지하는 비결은?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진 방송인 이상용은 어릴 적 너무나 병약했지만 보디빌딩을 시작한 후로 대회 수상까지 한 경력이 있다.




올해 나이 76세이지만 젊은 남성들도 힘들어할 정도의 운동을 소화해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용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는 운동 뿐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위해 섭취하는 영양소에 있다’고 말했다.



이상용은 얼마 전 <니나노헬스케어>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위대한칼슘’을 꾸준히 먹고 있다고 밝혔고 ‘위대한칼슘을 먹고 난 뒤 실제로 골밀도 상승과 활력이 생기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칼슘제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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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칼슘’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나노분쇄 기술을 이용한 나노칼슘으로 미국 FDA로부터 골다공증, 키 성장, 근육통, 관절염 등의 예방 및 치료제로 등록되었고 <니나노헬스케어>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상용은 ‘위대한칼슘’ 홍보 뿐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로 감동과 재미를 선보이기 위해 유튜브 <뽀빠이 이상용TV>에도 진출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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