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미래에셋대우, ‘엠클럽’ 10만명 가입

미래에셋대우는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엠클럽(m.Club) 가입자가 출시 1년 4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익률 상위 1% 고객의 매매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 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MY) 시리즈’,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고.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투자자의 최근 6개월간 투자 패턴을 점수화해 고득점자와 투자 패턴을 비교할 수 있는 ‘닥터 빅의 투자진단’ 서비스도 곧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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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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